파미
하타 · 빈야사 · 기타
몸과 마음의 균형이 어디서부터 무너졌는지도 모른 채 살아오다,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자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수련을 이어가며 평생 안고 있던 여러 문제들로부터 조금씩 자유로워졌고 그 경험을 계기로 요가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은 수련자이자 강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외요가, 아로마, 저널링, 차, 독서, 그림, 요리 등 제가 진행하는 모든 클래스는 수업을 만들기 위한 기획이 아니라 실제로 꾸준히 실천해온 루틴을 잘 옮겨놓은 시간들입니다.
아사나 수련과 호흡명상만으론 일상을 바꾸기 힘들었기 때문에 매 순간 몰입하고 감각을 깨우고 회복시킬 수 있는 많은 힐링 포인트가 필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루틴과 리추얼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을 가르쳐준 고마운 스승님, 마르가원장님의
“자신의 삶과 잘하는 것을 접목시켜서 진정성있는 수업을 하라”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요가를 통해 발견하는 고요함, 회복, 사랑, 지혜를 일상 속에서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가 요가를 안내하는 이유이자 목표입니다.